SWEETDEW 에서 2020 상반기 공예전시를 진행중에 있습니다.

Made in nature, Save the future! 

를 주제로, 서울여성 공예센터 1층 공예마당에서 2020년 8월1일 부터 29일까지 개최됩니다.

서양의 바디슈트 스타일에 전통 문양 중 해치를 모티브로 사용하여 전통의 美를 살렸습니다.  오가닉 원단으로 피부에 안전한 제품을 개발하여, 아이들도 전통 옷을 일상적으로 입을 수 있는 한복을 제안합니다.

[해치]는 예로부터 재앙을 막고 행운을 가져다 주는 신통한 동물입니다. 이 해치 문양을 유아 바디슈트에 사용하여, 아이에게 건강과 행운을 선물하는 옷이 되기를 희망하며 만들었습니다.

전시회에 오시면, 제품을 만져보고 색상과 패턴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~

  전시장소 안내및 초대장 이미지 입니다.